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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자료

[대외경제정책연구원] 조지아와 아르메니아,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

담당자
타나
작성일
2021-12-20
분류 : 조지아
<h2 style="text-align: left;"><a title="조지아와 아르메니아,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" href="https://bit.ly/3p9Sqpi">▶ 원문 바로가기 (출처 :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)</a></h2> <p>&nbsp;</p> <h2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trong><span style="font-size: 18pt;">조지아와 아르메니아,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</span></strong></h2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4pt;"><strong>☐ 조지아, 4개월간 12%대 인플레이션 기록... 결국 금리 인상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◦ 조지아, 4개월간 12%대 인플레이션 기록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12월 7일 조지아 통계청(Geostat)은 11월 조지아의 연간 인플레이션이 12.5%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한편 통계청은 근원 인플레이션(core inflation)이 8월 연간 6.7%에서 11월 연간 6.1%로 3개월째 완화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설명하였으나, 조지아 물가지수는 여전히 5개월째 10%가 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조지아 통계청에 따르면, 11월 식품&middot;운송 가격이 각각 연간 17%, 20.7% 상승을 기록하면서 높은 물가 상승을 추동한 것으로 알려졌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지난 10월 27일 조지아 국립은행(NBG, National Bank of Georgia)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준금리를 10%로 유지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당시 국립은행 측은 국제 시장에서 식품과 석유 가격이 인상하여 국내 시장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을 설명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lt;그림 1&gt; 조지아 인플레이션 추이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<img src="/upload/editUpload/20211220/2021122011030989051.png" alt="그림1.png 이미지입니다." width="609" height="298" />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출처: Trading Economics / National Bank of Georgia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◦ 조지아, 결국 기준 금리 인상... 최근 13년 중 최대치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12월 8일 조지아 국립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주요 재융자 금리(refinancing rate)를 50bp(basis point, 1bp = 0.01%) 인상한 10.5%로 결정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이는 최근 13년 중 최고치로, 통화정책위원회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심각한 우려로 금리를 인상하였다고 설명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조지아 국립은행은 국제 시장에서 식품, 석유 가격 상승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물가가 과열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때까지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조지아 국립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022년 1/4분기 이후에 인플레이션이 안정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4pt;"><strong>☐ 아르메니아, 7월 이후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되자 2차례 금리 인상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◦ 아르메니아, 7월 이후 과열된 물가 상승 양상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지난 7월부터 아르메니아는 8%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면서 소련 붕괴 이후 최대 물가 상승률을 갱신 중이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아르메니아 통계 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7월 아르메니아의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13.5% 상승하였으며, 특히 채소 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아르메니아 통계위원회는 7월 아르메니아의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은 전년 대비 13.5% 상승하였다고 밝혔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지난 8월 유라시아 전문 언론사인 유라시아넷(eurasianet)은 아르메니아 식품 가격이 3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평가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유라시아넷은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, 나쁜 작황,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아르메니아의 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다고 보도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통계위원회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, 이러한 인플레이션 과열 현상은 11월에도 이어졌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통계위원회는 11월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은 전년 대비 16.9% 상승하였으며, 특히 생필품 중 채소, 과일, 치즈 및 달걀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고 밝혔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lt;그림 2&gt; 아르메니아의 인플레이션 추이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<img src="/upload/editUpload/20211220/202112201104098952.png" alt="그림2.png 이미지입니다." width="631" height="308" />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출처: Trading Economics / National Statistical Service of The Republic of Armenia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&nbsp;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<strong>◦ 아르메니아,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대응</strong>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&nbsp;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아르메니아 중앙은행(Central Bank of Armenia) 인플레이션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중앙은행은 6월 15일 재융자 금리를, 금리를 기존 6.0%에서 6.5%로, 8월 3일 6.5%에서 7%로 인상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도 물가 과열 양상이 누그러지지 않자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은 재융자 금리를 9월 14일 다시 7%에서 7.25%로, 12월 14일 7.75%로 인상하였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IMF는 아르메니아의 과열된 인플레이션이 2022년에야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.</span>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- IMF는 아르메니아와의 연례협의에서 아르메니아의 인플레이션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소비 증가, 공급 제한, 국내외 식품 가격 상승, 아르메니아 화폐인 드람(Dram)의 가치 하락 등을 꼽았다.</span>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* 참고자료</div> <div>Central Banking, Armenia raises policy rate 50 basis points, 2021.12.14.</div> <div>Civil.ge, Central Bank Raises Key Rate to 10.5%, 13-year Highest, 2021.12.08.</div> <div>bne Intellinews, Georgia&rsquo;s inflation remains above 12% y/y in November, 2021.12.07.</div> <div>Mirror-Spectator, Runaway Inflation in Armenia Creates Dangerous Situation for Overwhelming Majority, 2021.12.07.</div> <div>IMF, IMF Staff Concludes the Fourth and Fifth Review under the Stand-By Arrangement and the 2021 Article IV Consultation with Armenia, 2021.11.16.</div> <div>eurasianet, Food prices in Armenia hit generational high, 2021.08.15.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&nbsp;</div> <div>[관련 정보]</div> <div> <div><a href="https://www.emerics.org:446/newsBriefDetail.es?systemcode=04&amp;brdctsNo=323291&amp;mid=a10100000000" target="_self">1. 조지아 국립은행, 기준 금리 10.5% 인상... 13년 내 최고치 (2021.12.10)</a></div> <div><a href="https://www.emerics.org:446/newsBriefDetail.es?systemcode=04&amp;brdctsNo=323257&amp;mid=a10100000000" target="_self">2. 조지아 정부, 2022년 최종 예산안 발표 (2021.12.09)</a></div> <div><a href="https://www.emerics.org:446/newsBriefDetail.es?systemcode=04&amp;brdctsNo=315773&amp;mid=a10100000000" target="_self">3. 아르메니아, 식품 비롯해 각종 물가 급등 (2021.05.11)</a></div> <div>&nbsp;</div> </div> 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"> <div> <div>&nbsp;</div> </div> </div> <p>&nbsp;</p> <p>&nbsp;</p>

▶ 원문 바로가기 (출처 :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)

 

조지아와 아르메니아,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

 
 
 
☐ 조지아, 4개월간 12%대 인플레이션 기록... 결국 금리 인상
 
◦ 조지아, 4개월간 12%대 인플레이션 기록
 
- 12월 7일 조지아 통계청(Geostat)은 11월 조지아의 연간 인플레이션이 12.5%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.
- 한편 통계청은 근원 인플레이션(core inflation)이 8월 연간 6.7%에서 11월 연간 6.1%로 3개월째 완화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설명하였으나, 조지아 물가지수는 여전히 5개월째 10%가 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.
- 조지아 통계청에 따르면, 11월 식품·운송 가격이 각각 연간 17%, 20.7% 상승을 기록하면서 높은 물가 상승을 추동한 것으로 알려졌다.
- 지난 10월 27일 조지아 국립은행(NBG, National Bank of Georgia)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준금리를 10%로 유지하였다.
- 당시 국립은행 측은 국제 시장에서 식품과 석유 가격이 인상하여 국내 시장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을 설명하였다.
 
 
<그림 1> 조지아 인플레이션 추이
그림1.png 이미지입니다.
 
출처: Trading Economics / National Bank of Georgia
 
 
◦ 조지아, 결국 기준 금리 인상... 최근 13년 중 최대치
 
- 12월 8일 조지아 국립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주요 재융자 금리(refinancing rate)를 50bp(basis point, 1bp = 0.01%) 인상한 10.5%로 결정하였다.
- 이는 최근 13년 중 최고치로, 통화정책위원회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심각한 우려로 금리를 인상하였다고 설명하였다.
- 조지아 국립은행은 국제 시장에서 식품, 석유 가격 상승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물가가 과열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때까지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.
- 조지아 국립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022년 1/4분기 이후에 인플레이션이 안정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 
 
 
☐ 아르메니아, 7월 이후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되자 2차례 금리 인상
 
◦ 아르메니아, 7월 이후 과열된 물가 상승 양상
 
- 지난 7월부터 아르메니아는 8%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면서 소련 붕괴 이후 최대 물가 상승률을 갱신 중이다.
- 아르메니아 통계 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7월 아르메니아의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13.5% 상승하였으며, 특히 채소 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하였다.
- 아르메니아 통계위원회는 7월 아르메니아의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은 전년 대비 13.5% 상승하였다고 밝혔다.
- 지난 8월 유라시아 전문 언론사인 유라시아넷(eurasianet)은 아르메니아 식품 가격이 3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평가하였다.
- 유라시아넷은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, 나쁜 작황,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아르메니아의 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다고 보도하였다.
- 통계위원회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, 이러한 인플레이션 과열 현상은 11월에도 이어졌다.
- 통계위원회는 11월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 가격은 전년 대비 16.9% 상승하였으며, 특히 생필품 중 채소, 과일, 치즈 및 달걀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고 밝혔다.
 
<그림 2> 아르메니아의 인플레이션 추이
그림2.png 이미지입니다.
 
출처: Trading Economics / National Statistical Service of The Republic of Armenia
 
 
◦ 아르메니아,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대응
 
- 아르메니아 중앙은행(Central Bank of Armenia) 인플레이션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였다.
- 중앙은행은 6월 15일 재융자 금리를, 금리를 기존 6.0%에서 6.5%로, 8월 3일 6.5%에서 7%로 인상하였다.
-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도 물가 과열 양상이 누그러지지 않자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은 재융자 금리를 9월 14일 다시 7%에서 7.25%로, 12월 14일 7.75%로 인상하였다.
- IMF는 아르메니아의 과열된 인플레이션이 2022년에야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.
- IMF는 아르메니아와의 연례협의에서 아르메니아의 인플레이션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소비 증가, 공급 제한, 국내외 식품 가격 상승, 아르메니아 화폐인 드람(Dram)의 가치 하락 등을 꼽았다.
 
 
 
 
* 참고자료
Central Banking, Armenia raises policy rate 50 basis points, 2021.12.14.
Civil.ge, Central Bank Raises Key Rate to 10.5%, 13-year Highest, 2021.12.08.
bne Intellinews, Georgia’s inflation remains above 12% y/y in November, 2021.12.07.
Mirror-Spectator, Runaway Inflation in Armenia Creates Dangerous Situation for Overwhelming Majority, 2021.12.07.
IMF, IMF Staff Concludes the Fourth and Fifth Review under the Stand-By Arrangement and the 2021 Article IV Consultation with Armenia, 2021.11.16.
eurasianet, Food prices in Armenia hit generational high, 2021.08.15.
 
 
[관련 정보]